불법촬영물 유포 급증…경찰, 방심위에 삭제 요청 2배↑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된 불법촬영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발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삭제해달라고 요...
2022-05-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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