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세미나 참석"…前 서울대 사무국장, 위증 혐의 1심 무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재판에서 조 대표의 딸 조민 씨의 세미나 참석과 관련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2024-12-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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