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충돌' 중국-인도, 최전방서 군 철수 합의...전운은 여전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달 국경에서 유혈 충돌을 벌인 중국과 인도가 국경 최전방 부대 철수에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2020-07-02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