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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측 "'SK 우호 지분'은 변호사 개인 의견…입장 정해진 바 없다"
... 지난달 30일 서울고법이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 3808억1700만 원, 위자료로...
2024-06-0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