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5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중국집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5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중국집에서 불이나 조리기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7.06 |
불은 조리 기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3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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