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중단에 책임자는 사임...극악 치닫는 '티메프 사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커머스 기업 큐텐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가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 티몬은 당초 30억 원 규모의 환불을 약속했지만 실...
2024-07-27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