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이니핸 BofA CEO는 14일 3분기 실적 전망을 낮췄다.
- BofA 주가는 전망 후 5.14% 급락했다.
- 트레이딩 수익과 IB 수수료는 월가 예상에 못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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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 <BofA CEO's Trading Revenue Warning Sends Bank Stocks Falling>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주가가 14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최고경영자(CEO)가 3분기 실적 전망을 낮춰 잡으면서다. 장중에는 한때 6%까지 밀려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BofA의 주가는 전장보다 5.14% 내린 59.47달러에 마감했다.
모이니핸 CEO는 이날 바클레이스 콘퍼런스에서 3분기 트레이딩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비교적 제자리걸음"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가가 상반기에 누린 급증세가 꺾인다는 의미다.
투자은행(IB) 수수료는 16억~18억 달러(약 2조1424억~2조4102억 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이 20억 달러에 가까울 것으로 본 것에 못 미치는 규모다.
모이니핸 CEO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3분기 들어 주식 트레이딩은 늘었지만 채권은 줄어든 채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전체 트레이딩 수익이 제자리에 머물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싱 부문 위축에 대해 키프브뤼엣앤드우즈 애널리스트들은 투자 노트에서 국제 및 아시아 프라임 브로커리지 잔고가 줄어든 영향이 일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이 안정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했다. 모이니핸 CEO는 "금리는 언젠가 안정될 것이고 그것이 트레이딩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활동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채 파이낸싱 쪽에서는 금리 구조가 출렁이지 않아야 발행에 나서는 이들이 마음 놓고 움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딜 부문에 대해서는 최근 인수합병(M&A)이 활발한 업종에서 자사 포지션이 좋지 않다고 인정했다. 다만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탄탄하며 성사시키는 일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실행력이 아니라 사업 구성의 문제라는 모이니핸 CEO의 발언에 대해 "BofA가 자본시장 부문에서 경쟁사에 뒤처져 왔다는 서사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정적 전망만 나온 것은 아니다. 모이니핸 CEO는 올해 시장 사업이 여전히 강할 것으로 봤다. 세일즈·트레이딩 부문은 17개 분기 연속 성장을 노리고 있다. 그는 "그걸 두고 치열하게 싸우는 중"이라고 했다.
순이자이익(NII) 전망에 대해서도 "매우 좋게 느낀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NII 증가율이 6~8% 범위의 상단에 이를 것으로 제시해 왔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