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마트가 17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
- 사전예약 매출이 10.3% 늘며 실속형 수요가 두드러졌다
- 이마트는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혜택으로 고객을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부터 최대 50% 할인…4만원대 과일·10만원대 한우 확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호조를 본판매로 이어간다.
고물가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본판매에서도 할인 혜택과 실속형 상품을 앞세워 명절 고객을 공략한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품목별로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올해 사전예약 실적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이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트레이더스는 25.6%,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5.5% 늘었다. 100개 이상 대량 구매 매출도 17% 증가했다.
가격대별로는 5만~10만원 상품 매출이 21.9% 늘어 실속형 선물 수요가 두드러졌다. 품목별로는 돈육 선물세트가 58.9% 증가했으며 위스키와 와인도 각각 28.2%, 19.8% 신장했다.
이마트는 본판매에서 상품 선택 폭을 한층 넓힌다. '프리미엄 나주배'를 행사카드 결제 시 3만9480원에 판매하고, 한우 세트는 17만~19만원대로 구성했다. 전복과 굴비도 10만원 미만 상품을 마련했다. 신규 와인 세트를 추가하고 일부 제품은 2세트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