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년 15일 전자제품 업계 최초로 ISMS-P를 획득했다.
- 삼성전자서비스는 2021년 ISMS 인증 뒤 2024년 범위를 넓혔고 올해 ISMS-P를 취득했다.
- 회사는 전 임직원 교육과 보안 점검으로 정보보호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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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교육, 서비스센터 보안 점검 등 정례화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공인 심사 기관의 심사를 거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보안원이 최종 심의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을 받으려면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21년 홈페이지와 챗봇 등 6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ISMS 인증을 먼저 획득했다. 2024년에는 수어 상담과 채용 사이트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는 개인정보보호 영역이 강화된 ISMS-P 인증을 취득했다.
회사는 정보보호 관리 강화를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악성 메일 모의 훈련과 서비스센터 보안 점검도 상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ISMS-P 인증 획득은 개인정보 영역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