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18일 성남 사옥서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열었다.
- 본선 10개 팀 중 밥아저씨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 AI로 정보노출 위험을 줄이는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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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사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개최했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아저씨'팀은 온라인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종합해 개인을 추정할 수 있는 위험을 AI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상장과 함께 Npay 포인트 150만원을 받았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개선하는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30건이 접수돼 29건에 353만원의 보상을 지급했다. 2016년 이후 누적 1659건이 접수됐으며 648건에 약 7120만원을 지급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는 "AI 시대에 안전하고 혁신적인 온라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임직원, 이용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