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방인이 30일 개봉을 앞두고 14일 사전 상영을 시작했다.
- 이방인은 카뮈 원작을 바탕으로 알제리 청년 뫼르소의 허무와 부조리를 그렸다.
- 24일 프리미어 GV를 열고, 30일 국내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박혜진 민음사 편집자와 프리미어 GV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방인'이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사전 상영과 프리미어 GV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닥친 사건을 통해 인간의 허무와 부조리를 다룬다.
연출은 '스위밍 풀', '8명의 여인들', '프란츠' 등을 선보인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맡았다. 작품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후 사이트 앤 사운드,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버라이어티 등 해외 매체들은 원작을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방식과 연출에 대해 평가를 내놨다.
국내에서는 개봉 전 에무시네마 별빛영화제 야외 상영을 비롯해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변 등에서 사전 상영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 상영은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24일에는 민음사 해외문학팀 박혜진 편집자가 참여하는 프리미어 GV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영화와 카뮈의 원작을 중심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방인'은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