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최우성, '유부녀 킬러' 종영 소감…"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해준 인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우성이 14일 유부녀 킬러 종영 소감을 전했다.
  • 범성훈 역을 맡아 추적극과 로맨스를 소화했다.
  • 이상이·이은샘과 호흡하며 사극 도전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최우성이 '유부녀 킬러'를 향한 애정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우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 전담팀의 막내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팽팽한 추적 스릴러와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오가는 극의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유부녀 킬러 최우성. [사진=AM엔터테인먼트] 2026.09.14 moonddo00@newspim.com

극 중 범성훈은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형사로, 베테랑 선배 파트너 동진(이상이)과 함께 희대의 총기 연쇄 살인마 '킹피셔'를 추적했다. 최우성은 우직하면서도 인간적인 허당미를 지닌 범성훈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동시에 밝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10년 지기 소꿉친구 세아(이은샘)를 향한 무해한 짝사랑부터 기영도(무진성)와 벌이는 유치찬란한 삼각관계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유도 금메달리스트라는 설정에 걸맞은 액션 연기 역시 선보이며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우성은 "'유부녀 킬러'를 보내주려니 마음이 아프다"며 "범성훈이라는 캐릭터를 만난 건 배우로서 새로운 경험이자 도전이었다. 좋은 감독님과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을 만나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라고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범성훈을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우직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허당미가 있는 친구"라며 "강하지만 겉으로는 티 내지 않고 인간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성훈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상이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우성은 "촬영 내내 제가 동생처럼 붙어 다녔다"며 "선배님과의 첫 만남에서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 중 이상이 자신을 배려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액션 장면부터 감정적인 장면, 피 분장까지 한 상태라 정말 힘드셨을 상황인데도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최대한 빨리,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며 저를 걱정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의 배려가 인상 깊게 남아 있어서 저도 나중에 후배들과 함께 현장에 있을 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유부녀 킬러 최우성. [사진=MBC 유부녀킬러] 2026.09.14 moonddo00@newspim.com

이은샘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원작 웹툰에서처럼 오랜 시간 알고 지낸 편한 친구 사이처럼 보이고 싶었다"며 "제가 준비해 온 애드리브도 서슴없이 다 받아주고, 성훈이와 세아가 더 친해 보이게 하는 순간들을 함께 고민해 주면서 장면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갔다"고 전했다.

성훈과 세아의 관계를 연기하는 과정에서는 "처음에는 세아를 이성으로 의식하지 않으려 했다.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성훈이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세아에게 마음을 전할 때도 서툴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는 성훈이를 상상하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성이 꼽은 '유부녀 킬러'의 최애 장면은 세아, 성훈, 영도가 닭발집에서 '킹피셔는 누굴까'를 추리하는 장면이었다. 그는 "각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면서 세 사람의 삼각구도가 돋보이는 장면이라 생각한다"며 "촬영할 때도 즐거웠고 방송을 보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피식피식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로는 사극을 꼽았다. 최우성은 "시대극이나 현대물과는 또 다른 재미를 가진 사극을 경험해 보면서 시청자분들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부녀 킬러'와 범성훈이 자신에게 남긴 의미에 대해서는 "배우로서 제 안에 있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자 인물로 남을 것 같다"며 "범성훈을 통해 얻게 된 열정과 끈기, 그리고 '유부녀 킬러'를 대본으로 읽고 드라마로 보며 분노하고 가슴 아파했던 사건들은 제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우성은 "'유부녀 킬러'와 저 성훈이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범성훈은 이제 보내주지만 저는 또 다른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