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폴리텍이 28일 임시주총을 연다.
- 사명을 S&K글로벌로 바꾸고 전장사업을 더한다.
- 200억원 전입해 2027년 주주환원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반영…200억원 자본준비금 감액도 상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폴리텍이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2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등을 추진한다.
S&K폴리텍은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S&K글로벌'로 변경하고 전기차 전장부품 제조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에 따른 사업 구조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주주환원 재원 확보를 위해 자본준비금 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상정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한 뒤 2027년부터 자사주 매입이나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책임경영과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내이사 3명 선임 안건도 다룬다. 후보자는 ▲강가희 전무 ▲황승재 전무 ▲김태헌 상무다.
S&K폴리텍은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시트 '나노셀(NANOCELL)'을 기반으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용 충격흡수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자회사 캐프를 통해 자동차용 와이퍼 사업과 표면실장기술(SMT) 기반 연성인쇄회로기판 조립품(FPCA)을 생산하는 전자기기부품(EDD) 사업도 하고 있다.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이후에는 기존 전자기기부품 사업과 전장부품 사업을 함께 운영하게 된다.
S&K폴리텍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89억원, 영업이익은 11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계기로 기존 전자기기부품 사업과 전장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책임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200억원 규모의 이익잉여금 전입으로 확보되는 배당가능이익은 2027년부터 자사주 매입 또는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