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폴리텍이 19일 자본준비금 전입을 의결했다
- 주주환원 재원 확보 위해 배당가능이익을 마련했다
-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맞춰 사명 S&K글로벌로 바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폴리텍이 주주환원 정책 실행을 위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으며, 오는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받을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480억원 규모 유휴 공장 매각으로 대규모 차익을 인식했으나, 배당가능이익이 내년부터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으로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에 필요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에 맞춰 사명을 S&K글로벌로 변경한다. 선진엔지니어링 흡수 합병으로 사업구조가 변화된 만큼 자회사 캐프를 포함한 전체 그룹 사업군을 포괄하고 해외 시장 확대 의지를 담기 위함이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전기차용 버스바와 터미널 등 전장부품을 생산한다.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성장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우량한 재무구조에도 불구하고 상법상 제한으로 주주환원 정책 실행이 어려웠다"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한 이익잉여금 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명변경과 선진엔지니어링 합병을 계기로 사업 다변화와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