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폴리텍이 18일 상반기 영업이익 65% 늘었다고 밝혔다.
- 자회사 캐프의 와이퍼 수출 호조와 생산 효율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선진엔지니어링 인수와 유휴자산 매각 효과도 반영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S&K폴리텍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자회사 캐프의 자동차 와이퍼 수출 호조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18일 S&K폴리텍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1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60% 증가한 10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같은 기간 162%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 개선은 자회사 캐프의 실적 호조가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프는 주력사업인 자동차 와이퍼부문의 수출 호조와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
S&K폴리텍은 지난달 전기차용 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인수했다. 다음달 합병이 완료되면 흑자기업인 선진엔지니어링 실적 반영으로 오는 4분기부터는 별도 기준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다.
S&K폴리텍 관계자는 "주력 자회사인 캐프의 와이퍼사업 호조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4분기부터는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으로 전기차용 부품사업 실적이 반영되면서 별도기준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휴자산 매각으로 생긴 투자여력을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 투자해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폴리텍은 지난 6월 유휴 공장을 480억원에 매각하며 자산 효율화에 나섰다. 매각차익 약 300억원은 오는 3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