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농 광주전남 등 3개 단체가 10일 농민대회를 열었다.
- 정부에 CPTPP 가입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와 농가 지원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소멸 심각"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확대 요구도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농민단체가 정부를 향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졍(CPTPP) 가입 검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지역 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등 3개 단체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는 농민에게 또다시 희생을 강요하는 CPTPP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은 협상의 희생양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농업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 산업이며 식량 주권의 근간이다"며 "농민의 동의 없는 가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농촌소멸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농촌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 이제 시범 사업을 넘어 전면 실시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단체는 또한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생산비는 치솟는데 농산물 가격은 폭락한 데다 폭염 등 기후 재앙까지 겹쳤다"며 "생산비를 보장하고 농산물 가격 폭락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농민대회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단체별 대표의 투쟁 발언이 이어졌으며 사전 행사로 화순에서 시청으로 향하는 트랙터·차량 행진이 이뤄졌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