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10일 AI 단편영화 지원 프로그램을 모집했다.
- 참가자는 4개월간 스토리 구성부터 제작까지 경험한다.
- 우수작은 2027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멘토링 거쳐 내년 2월 시사회·BIKY 출품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 '프롬프트 투 필름(Prompt to Film)'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롬프트 투 필름은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단편영화를 완성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퓨처랩이 지난 2년간 운영한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을 확대해 교육뿐 아니라 작품 제작과 영화제 상영까지 지원한다.

참가자는 약 4개월간 스토리 구성부터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까지 영화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한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AI 영화 제작, 제작 일정 관리 등을 배우고 참가자 간 작품 피드백과 영화 분석 활동도 진행한다.
멘토로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수석프로그래머인 이상용 평론가와 202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영화부문 수상자 장권호 감독, 영화 '삼식이 삼촌'의 신연식 감독 등이 참여한다.
영화 창작과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만 16세부터 24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내달 12일까지 퓨처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완성작은 내년 2월 내부 시사회에서 공개하며, 우수작은 2027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실장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