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10일 아하오호 서포터즈 아크크 1기를 발족했다
- 아크크 1기는 초3~6학년이 8주간 공동 창작에 참여한다
- 아크크는 질문·응원하는 디지털 커뮤니티 선례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창작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AhhaOhho)'의 서포터즈 '아하오호 크리에이터 크루(AhhaOhho Creator Crew, 이하 '아크크') 1기를 발족했다.

아하오호는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학습자가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해 직접 창작물을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움을 넓혀가도록 설계됐다.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만 하기 쉬운 AI시대의 아이들에게 정답을 따라가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만들어보는 '주체적 배움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입장이다.
아크크 1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꾸려졌다. 아하오호 앱을 통한 창작 챌린지에 도전하고, 또래의 창작물에 댓글과 리액션을 보내며 아하오호 생태계를 함께 채워가는 공동 창작자 활동을 8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창작과 공유 활동은 참가자와 청년 멘토가 모여 활동하는 '온라인 밋업'과 병행한다. 마지막 주에는 그 동안의 작업과 기록을 모아 저마다의 작품집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크크는 경쟁이나 수동적 '좋아요' 문화에서 한 걸음 벗어나, 서로의 창작물에 질문을 던지고 응원을 보내는 건강한 디지털 커뮤니티 선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실장은 "아크크 활동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며 자신만의 취향과 창의적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며 "퓨처랩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모집을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