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바다게임즈가 26일 난치병 환아 돕는 스피드런 마라톤을 열었다
- 행사는 치지직으로 생중계돼 누적 시청자 8만여명, 시청시간 2만여시간을 기록했다
- 모금액은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돼 환아 소원 성취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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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바다게임즈가 게이머들의 스피드런 플레이와 시청자 모금을 통해 난치병 환아들을 돕는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를 지난 24~26일 3일간 개최했다.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게이머 23명이 참가해 '대항해시대 2',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마리오 카트 월드' 등 32종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인플루언서 이카리는 '슈퍼 마리오 RPG 2023'을 2시간 34분 만에 클리어했다. 게이머와 해설자, 스태프, 참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돼 누적 시청자 8만5674명, 총 시청 시간 2만1540시간을 기록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는 행사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 '꿈을 위한 희망 퀘스트' FUNding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에 사용된다.
임바다 바다게임즈 대표는 "게이머들의 열정과 팬들의 참여가 난치병 환아들의 희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게임이 가진 재미와 몰입의 힘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바다게임즈, 방송을 시청하며 기부로 참여한 게이머와 시청자, 그리고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