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로프가 10일 크리티카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 사전 테스트서 리텐션 65%, 평균 이용시간 4시간을 기록했다.
- 중국 판호 신청과 크리티카 모바일 개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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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액션 RPG '크리티카'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정식 서비스를 1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밸로프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지난 7월 마무리된 테스트에서는 익일 잔존율(리텐션)이 평균 약 65%, 평균 이용시간은 약 4시간을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에는 테스트에서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 게임 접근성과 콘텐츠 균형 등 주요 시스템을 조정하고 서비스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밸로프는 현지 퍼블리셔 피닉스 게임과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반영해왔다. 양사는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중국 본토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밸로프는 크리티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중국 당국에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권) 심사를 신청한 상태다. 밸로프 상하이 자회사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밸로프는 현재 판호 획득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연내 판호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판호를 확보하면 중국 본토 서비스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크리티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도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중국 장수환위를 통해 '크리티카 모바일'(가칭)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밸로프는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크리티카 IP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 판호 획득과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관련 사업 성과가 올해 3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상하이 개발 스튜디오 및 퍼블리셔 피닉스 게임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크리티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정식 오픈과 함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