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장이 10일 프리미엄 홍삼정 라인업을 강화했다
- 홍삼정지·홍삼정양을 출시하고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했다
- 희소 등급 원료와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로 차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홍삼정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기준이 원료 산지와 품종, 재배·품질관리 방식 등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정관장은 이런 흐름에 맞춰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로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는 14년 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천삼·지삼·양삼으로 나뉘는 뿌리삼의 등급 체계를 홍삼농축액 제품까지 확장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산업법 검사기준상 지삼은 전체 홍삼의 상위 약 2%, 양삼은 약 10% 수준에 해당하는 희소 등급이다(2022~2023년 정관장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 '홍삼정지'는 지삼만을, '홍삼정양'은 양삼만을 100% 농축한 제품이다.
새 패키지는 홍삼 등급 증명 표식인 뿌리삼 '빙표'의 색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정체성을 통일했다. 정관장은 100% 계약재배로 파종 전 2년간 토양을 관리하고 이후 6년간 재배한 인삼 중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홍삼만 선별하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거친다고 밝혔다.
KGC 관계자는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홍삼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