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세무사회가 8일 재산제세 실무서 2권을 발간해 배포했다.
- 실무서는 2026 개정세법과 예규·판례, 신고·납부 절차를 담았다.
- 양도세·상속증여세 쟁점과 재산평가 실무를 대폭 보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한국세무사회는 재산제세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도소득세 실무'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하고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무서는 2026년 개정세법을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신 법령과 예규, 판례, 불복사례를 비롯해 세액 계산, 신고·납부 절차, 재산평가, 가업승계 등 현장에서 빈번히 마주하는 쟁점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2026 양도소득세 실무'는 최근 5개년 개정세법 요약과 올해 주요 해석사례 및 불복사례를 별도로 수록해 세법 변화의 흐름과 과세 현장의 판단 기준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양도소득세 세액계산 흐름도와 세율,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기본 내용부터 납세의무, 과세대상 자산, 취득·양도 시기, 비과세·감면, 중과세, 신고·납부, 결정·경정, 기준시가까지 양도세 신고업무 전 과정이 담겼다.
특히 실무 난도가 높은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특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입주권, 분양권, 다주택자, 주택임대사업자, 미분양주택 및 신축주택 관련 과세 문제를 별도 항목으로 다뤘다.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는 상속재산가액 산정부터 비과세 및 과세가액 불산입, 공과금·장례비·채무, 사전증여재산, 상속공제, 세율 및 세액계산에 이르는 상속세 계산 구조를 정리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상속세 산정 방식도 구분해 제시했다.
증여세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증여 과세뿐 아니라 배우자·직계존비속 간 거래에 대한 증여추정, 특정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의제 등 복잡한 거래 유형도 다뤘다.
한편 재산평가 부문은 대폭 보강했다. 상속·증여세는 재산가액 산정이 세액 결정의 출발점인 만큼, 부동산 등 일반재산의 평가 외에도 비상장주식 평가, 순손익가치, 추정이익에 따른 평가, 재산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한 평가 등 전문 쟁점을 폭넓게 수록했다.
박상훈 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는 "앞으로 있을 개정세법 등을 반영해 회원들이 변경된 세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료와 교육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