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H가 8일 마곡산단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을 밝혔다.
- 강서구 마곡동 일대 12만5227㎡, 114억~513억대다.
- SH는 AI·전략산업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G사이언스파크·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연구시설 입주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도시주택개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되는 용지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61·806번지 일대로 총 12만5227㎡ 규모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1663~6665㎡이며 예정가격은 114억3401만~513억7025만원이다.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이나 연구시설로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업무·의료·판매·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시설 209개가 입주해 있으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연구개발 거점이다.
SH는 지난 4일 기업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매각 설명회를 열고, 공급 규모와 대상 필지, 입주 자격, 사업계획 평가 기준, 공급 일정을 안내했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가능하다. SH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SH는 이번 공급으로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시험대로 조성해 AI 등 전략산업 분야 우수 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사업계획 평가에서 AI 분야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