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9일 퇴직연금 국채 첫 청약을 시작했다
- 청약은 15일까지 5영업일간 10만원부터 가능하다
- 10년물·20년물 수익률은 만기 보유 시 각각 59.28%·161.31%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9일부터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의 첫 청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청약은 9일부터 15일까지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이며 이후 1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영업점과 유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2'와 '나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청약 가능한 상품은 10년물과 20년물이다. 10년물은 표면금리 연 4.415%에 가산금리 0.350%포인트가 적용되며, 20년물은 표면금리 연 4.570%에 가산금리 0.350%포인트가 더해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금리에 연복리가 적용돼 세전 기준 총 만기수익률은 10년물 약 59.28%, 20년물 약 161.31%에 달한다. 연평균 세전 수익률은 각각 약 5.92%, 8.06% 수준이다.
중도환매는 채권 발행일로부터 13개월 차부터 가능하다. 다만 퇴직급여 지급이나 중도인출 등 법에서 정한 사유가 발생하면 1년 이내에도 환매할 수 있다. 이 경우 가산금리와 복리 혜택은 적용되지 않고 표면금리에 따른 단리 이자만 지급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가가 원리금 상환을 보장하는 저축성 국채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장기 보유를 전제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예금과 채권, ETF, ELS 등에 이어 연금 투자 상품군이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개인투자용 국채는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과 부합하는 대표적인 장기 투자상품"이라며 "예금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서 나아가 고객들이 투자기간과 은퇴 시점에 맞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