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위가 8일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의결했다
- 청문회는 16일 열리며 여야 합의로 일정이 확정됐다
- 국회는 86개 기관 2643건 자료를 토대로 검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 86개 기관서 총 2643건 자료 요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오는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제출 요구안이 여야 합의로 의결되면서 홍 후보자의 정책 구상과 자질을 둘러싼 국회 검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청문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여야가 일정에 합의하면서 홍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 인사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이날 국토위는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자료제출 요구의 건도 함께 의결했다. 이날 오후 기준 국회가 요구한 자료는 86개 기관, 총 2643건으로 파악됐다.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 후보자가 국토부 제2차관에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만큼 기존 교통 분야뿐 아니라 주택·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구상도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여야는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홍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이어간 뒤 16일 청문회에서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