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텔리빅스가 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 인텔리빅스는 GenAMS 등 안전 AI를 개발해 공급했다.
- 매출은 2025년 466억원으로 늘며 13년 연속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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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안전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Vision AI를 기반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각종 위험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생성형 AI 기반의 시각언어모델(VLM) 기술과 Vision AI를 융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안전 AI 플랫폼 'GenAMS'를 개발했다.
회사에 따르면 GenAMS는 화재, 도난, 쓰러짐, 교통사고, 차량 역주행 등 생활안전 분야는 물론 산업·건설현장과 국방 분야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AI가 인지·분석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안전관제 플랫폼이다.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지난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340억원, 2025년 46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은 54.4%에 달한다. 2025년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삼성, 포스코, 현대차, LG그룹 등 주요 기업에 AI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GenAMS를 중심으로 전천후 AI 카메라 'VIXallcam', 4족보행 AI 순찰로봇 'ARGOS' 등으로 확장했다. VIXallcam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인텔리빅스는 현재 해외 8개국에서 총판 및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과 동남아시아, 호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인텔리빅스는 지난 20여 년간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과 사업으로 연결하며 성장해 온 안전 AI 전문기업"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국내에서 검증한 안전 AI 기술과 사업 모델을 국방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안전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