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대문구 전농·청량리 정비사업이 속도를 냈다.
- 전농8구역 1760가구, 청량리8구역 730세대가 추진됐다.
- 청량리시그니처 556세대가 교통·생활 인프라를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과 청량리동 일대에서 주요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전농8구역과 청량리8구역 등에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농8구역은 지하 5층~지상 35층, 176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청량리8구역은 730세대 규모의 재개발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외에도 청량리6·7·9구역 등 인근 정비구역에서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통망 확충도 지역 변화의 주요 요인이다. 현재 청량리역은 KTX, ITX, 경춘선, 중앙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지하철 1호선 등이 연결돼 있다. 향후 GTX-B와 GTX-C, 면목선 도시철도 등 신규 노선이 계획대로 구축되면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 수도권 동북부 간 이동 여건이 개선될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량리 시그니처'가 총 556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A·59B·74·84A·84B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면 중심으로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썬큰가든, 조경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차 공간은 총 800대로, 세대당 약 1.43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생활권 내 인프라로는 청량리역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경동시장 등 상업시설과 경희의료원 등 의료기관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서울시립대를 비롯해 초·중·고교와 도서관, 학원가 등이 인근에 형성돼 있다.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근린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 공간도 주변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 일대는 재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함께 진행되면서 주거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지역"이라며 "청량리 시그니처는 이러한 지역 변화 속에서 실수요자를 고려한 중소형 평면과 커뮤니티 구성을 갖춘 주거상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량리 시그니처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104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