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D. 밴스 미 부통령이 3일 이란과 대화 중단을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 중단 전까지 대화하지 않겠다고 했다.
- 미국은 에너지 안정과 이란 핵무기 저지를 추진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일 원유 1천500만 배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개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 한 이란과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들은 (상선 공격을) 멈춰야 한다. 그게 전부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명확히 밝혔다"며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상선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 한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어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1천500만 배럴의 원유가 수송됐다"며 "원유 수송이 분쟁이 시작되기 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이란과 직접적인 교전이 벌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을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안정화와 이란의 핵무기 보유 방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계속해서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의 이날 백악관 브리핑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물러난 이후 40여 일 만에 열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언론 브리핑이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