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는 3일 우크라이나·나토 무상지원금 반환을 요구했다
- 바이든 정부의 군수품 무상지원이 유럽 몫이었다고 비판했다
- 미국은 탄약이 충분하며 동맹국 무기판매도 재개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우크라이나와 나토(NATO)에 무상으로 준 수천억 달러를 돌려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상으로 제공한 탄약 등 군수품이 자신들이 이란에서 사용한 양보다 훨씬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천억 달러가 우크라이나와 나토에 무상으로 넘어갔다. 유럽이 지불했어야 하는 비용"이라며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는 그 돈을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돈을 어떻게 돌려받을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날 이 발언에 앞서 미국 언론의 탄약 재고 부족 보도를 "반역적인 쓰레기"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미국은 이번 작전과 다른 어떤 전쟁에서도 다 쓰지 못할 만큼의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양의 중·고급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다가 우리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군수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상사태에 대비해 무기를 비축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무기들을 미국을 위해 확보하고 있지만, 조만간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 판매도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