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향남읍 상신리에 공급된다
- 17개 동 1542가구 대단지에 롯데캐슬 브랜드를 적용했다
- 수변·숲속공원 연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일원에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향남 생활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총 17개 동, 1,5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건설의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이 적용된다.
향남은 향남1·2지구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화성 서남부권의 주거지로 성장해 왔다.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발안일반산업단지 등 다수 산업단지가 주변에 위치하며, 지역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에 맞춰 주거, 상업, 교육 환경이 확충됐다.
향남 지역의 주택 공급은 공공주택, 임대주택, 중견 건설사 아파트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향남2지구에는 부영 9·10·11단지(2,788가구), 부영 17단지(942가구), 언덕마을 18단지(1,742가구) 등이 공급됐으며, 서봉마을 모아엘가, 센텀벨라 등 중규모 단지도 공급된 바 있다.
최근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는 2024년 입주한 945가구의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있다. 이 단지는 2021년 분양 당시 향남에서 오랜만에 공급된 민간분양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전용 84㎡D에서 34.29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542가구의 대단지 규모와 롯데캐슬 브랜드를 앞세워 지역 주택시장의 관심을 모을 예상된다. 17개 동, 29층으로 조성돼 향남 일대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형은 전용 84㎡가 총 1,331가구로 전체의 약 86%를 차지한다. 전용 102㎡, 112㎡, 120㎡ 등 중대형 주택형도 함께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특화 조경을 적용한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단지 북측의 수변공원과 남측의 숲속공원과 연계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팎에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 공간을 합한 규모는 축구장 약 5개 크기에 달한다.
단지 내에는 온수풀을 갖춘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스트리밍 시네마, 독서실, 복층형 도서관,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향남은 인구와 산업 기반이 꾸준히 성장해 왔지만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다"며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향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