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이 30일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를 공격했다
- 폭스뉴스는 유의미한 피해가 없고 다수가 요격됐다고 했다
- IRGC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미군에 보복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요르단에 주둔 중인 미군 기지를 겨냥해 공격하고 있다고 폭스뉴스 기자가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레이 잉스트 폭스뉴스 기자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이 알리며, "현재까지 유의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발사된 미사일 대다수가 요격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가까운 한 텔레그램 채널은 "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선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미국 군함을 향해 순항 미사일이 발사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식은 미군이 이날 한 달여 만에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의 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단 외신 보도 직후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IRGC가 호르무즈에 기뢰가 장착된 로켓을 발사하려 준비한 것이 관측돼 공격을 감행했다. 이번 공격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위한 일시적인 조치인지, 대대적인 공세 작전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IRGC는 공격이 있는 직후 미군에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