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와 시진핑이 24일 백악관서 회담했다.
- 트럼프는 우정과 협력 성과를 강조했다.
- 안보·기술·초지능 현안 논의가 예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 주석과 국립문서보관소 방문해 독립선언서 관람 예정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시작됐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6분께 백악관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환대를 받았다.
양국 정상 내외는 기자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백악관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진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두 번째로 국빈 방문한 최초의 중국 지도자라며 자신이 2016년 처음 대통령으로 당선된 때부터 우정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 주석 내외가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방문했다"며 내일 미국 국립문서보관소를 방문해 독립선언서, 미국 헌법, 권리장전 등의 역사 자료를 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시 주석과 함께 협력하며 양국이 직면한 문제들에서 진전을 이뤄냈다며 지난 5월 중국 방문 시 설립한 무역위원회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미국 농민과 목장주들을 위한 새로운 시장 접근 등 균형 잡힌 무역 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초지능(Super Intelligence)과 관련된 시급한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 분야에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평화와 번영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공통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중국이 함께 싸웠던 예를 소개하며 양국은 역사적으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협력했던 것처럼 시 주석과 자신이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