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깨끗한나라 포포몽은 25일 상하이 펫페어 아시아에 참가했다.
- 포포몽은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약 16배 성장했다.
- 포포몽은 해외 바이어 접점 확대하며 수출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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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상하이 펫페어 아시아(Pet Fair Asia)'에 참가해 글로벌 B2B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혔다.
포포몽은 출시 이후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출시 첫해 대비 올해 매출은 약 16배 성장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약 6700만 매가 판매돼 약 1.4초마다 한 장씩 사용될 만큼 반려인의 일상 속 필수 위생용품으로 자리 잡았다. 배변패드 역시 누적 10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약 9초마다 한 장씩 소비되는 등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포포몽은 2024년 호주를 시작으로 대만·필리핀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왔다.
포포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접점을 넓히고 국가별 시장 수요와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수요에 맞는 제품과 전략을 바탕으로 K-펫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