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의회가 24일 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안을 심의했다.
- 의원들은 위탁기간 연장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 의회는 25일 추경안과 기금변경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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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동해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효섭 의원은 민간위탁 기간을 기존의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 "장기 위탁이 사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점검도 중요하다"며 위탁 기간의 적정성과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창래 의원은 수탁기관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기존 수탁기관에 유리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도록 모든 기관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공개모집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선 의원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이 비상근으로 근무하는 상황에서 긴급 사태 발생 시 업무 공백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상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오는 2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