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깨끗한나라가 20일 미국서 사업을 넓혔다.
- 물티슈·여성용품 이어 화장지로 확대했다.
- LA 등 북미 유통망도 추가로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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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푸드와 K-뷰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미국 내 한국 소비재 시장이 생활용품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화장지와 위생용품 등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생활용품 기업들의 북미 시장 공략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깨끗한나라는 미국 시장에서 축적한 소비자 데이터와 현지 유통 경험을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며 북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초기 물티슈와 여성용품 등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해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화장지 PB 브랜드인 '토끼(Tokki)'를 공급하며 화장지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제품 확대와 함께 현지 판매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신규 유통 파트너를 통해 LA 지역 대형 도매 채널과 캘리포니아 북부 중소형 슈퍼마켓 등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애리조나, 네바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등으로 유통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쌓은 현지 소비자와 유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과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사업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