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쎈테크가 14일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가이던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 상반기 매출 324억8250만원, 영업이익 18억7174만원으로 늘었다.
- 수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이익이 늘었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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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에쎈테크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24억825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717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억2622만원으로 850.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2%에서 5.8%로 2.6%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매출액은 162억162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억4,835만원으로 201.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억221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 6월 제시한 가이던스 330억원에 근접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망치 18억원을 웃돌았다. 냉매용 볼밸브를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김성범 대표이사는 "주력 제품의 해외 판매 증가와 지속적인 사업 효율화 노력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며 "친환경 냉매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냉동공조 산업 변화에 맞춰 친환경 냉매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공급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기존 미국 유통사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신규 글로벌 거래처를 중심으로 수출 비중을 높여 실적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