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컬리가 12일 2분기 매출 7348억원, 영업익 274억원을 냈다.
- 순이익 2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6개 분기 연속 흑자다.
- 3P 확대와 신사업 성장으로 GMV·현금성자산도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P·FBK 성장에 매출총이익률 35.3%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348억원, 영업이익은 1991% 늘어난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순이익도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3P 비중 확대…수익성 개선
수익성 개선에는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 매출 비중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35.3%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조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 거래액은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증가에 힘입어 25.7% 늘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13.5% 증가했다.
◆ FBK·컬리N마트 등 신사업 성장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했다. 패션과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 상품군 확대와 FBK 물량 증가가 성장을 뒷받침했다.
컬리N마트 거래액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금성자산은 3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 달성하며 독보적인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