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11일 주식 매각을 신고했다.
- 세금 납부 위해 쿠팡Inc 주식 19만2110주를 팔 예정이라 밝혔다.
- 같은 날 조너선 리 CFO도 5519주 매도 예정 신고서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세금 납부를 위해 약 44억원 규모의 쿠팡 모회사 쿠팡Inc 주식을 매각한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쿠팡Inc 클래스A 보통주 19만2110주를 매각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Form 144'를 제출했다. 신고서상 평가액은 310만7973달러로 약 44억1000만원 규모다. Form 144는 회사 임원 등 내부자가 제한 주식을 일정 규모 이상 매도하기 전에 SEC에 제출하는 매도 예정 신고서다.

이번 매도 예정 물량은 최근 신고된 보유 주식 93만3041주의 약 20.6%에 해당한다. 매도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성과보상으로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다.
로저스 대표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법 10b5-1에 따른 사전 주식 매매계획을 통해 세금 납부 목적으로 쿠팡Inc 클래스A 보통주를 최대 35만2602주까지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쿠팡Inc는 이번 계획에 대해 "특정 납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너선 리 쿠팡Inc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같은 날 클래스A 보통주 5519주에 대한 매도 예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신고서상 평가액은 8만8867달러로 약 1억3000만원 규모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