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BH글로벌이 30일 타임아웃 제품을 런던서 공개했다
- 의류·액세서리·뷰티 등 도시여행자용 라인업을 선보였다
- 양사는 긍정 평가 속 글로벌 출시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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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TBH글로벌이 신규 K-크로스보더 라이선스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의 제품 라인업을 브랜드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에서 처음 선보이고 현지 품평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TBH글로벌과 타임아웃 양사의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도시를 이동하고 경험하는 '도시 여행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의류 컬렉션과 액세서리, 바디케어, 뷰티, 홈리빙 등 다양한 데모 제품을 공개했다.
의류 컬렉션에는 타임아웃이 보유한 아카이브를 활용한 제품도 포함됐다.

TBH글로벌에 따르면 타임아웃 측은 이번 품평회에서 공개한 컬렉션과 제품 구성 전반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의류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하나의 브랜드 정체성으로 구성한 기획과 디자인에 대해서도 호평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타임아웃은 1968년 영국 런던에서 창간된 도시문화 매거진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거리와 식당, 상점, 전시 등을 소개하고 있다. TBH글로벌에 따르면 타임아웃의 월간 도달 오디언스는 2억4200만명, 이메일 구독자는 230만명이다.
TBH글로벌은 타임아웃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의류와 액세서리를 비롯해 화장품,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관련 제품을 타임아웃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런던 품평회를 거쳐 제품 구성과 글로벌 출시 준비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TBH글로벌의 기획·소싱·디자인 역량과 브랜드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양사의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론칭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임아웃을 베이직하우스, 마인드브릿지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