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레이드는 7일 대형주 혼조 속 반등했다
- 2차전지 관련주는 강원에너지 등 급등했다
- 전일 급락 후 저가매수와 대외불안 공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기 2.7% 강세…바이오·보험주는 약세
"전일 급락 뒤 반등 시도…대외 불확실성 상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바이오·보험주는 약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은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8시 7분 기준 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43%) 오른 2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000원(0.54%) 상승한 150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기는 3만4000원(2.77%) 오른 126만3000원으로 시총 상위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도 6000원(1.74%) 상승한 3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거래량은 66만1061주, SK하이닉스는 12만9464주로 집계됐다. 삼성전기는 6만774주가 거래됐다.
나머지 대형주는 등락 폭이 제한적이다. SK스퀘어는 8000원(0.82%) 오른 97만8000원, 현대차는 1500원(0.38%) 상승한 4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00원(0.28%) 오른 105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000원(0.59%) 내린 150만5000원, 삼성생명은 1500원(0.52%) 하락한 28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KB금융은 17만1500원으로 전일 종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승률 상위권에서는 2차전지 관련 종목이 두드러지고 있다. 강원에너지는 1550원(19.09%) 오른 9670원, 포스코퓨처엠은 2만3500원(15.93%) 상승한 1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에너지는 1360원(13.63%) 오른 1만1340원, 미래나노텍은 710원(10.25%) 상승한 7640원을 기록 중이다. 포스코엠텍과 엔켐, 엘앤에프도 각각 10.12%, 7.40%, 6.77% 오르고 있다.
하락률 상위 종목에서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710원(4.45%) 내린 1만5230원, 마녀공장이 730원(4.07%) 하락한 1만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4.05%, 퍼시스는 3.95% 약세다.
이날 대형주의 혼조세 흐름은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대외 불확실성이 맞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코스피는 샌디스크의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과 외국인의 반도체주 매도 여파로 4.58%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30%, 10.37% 급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헬스케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0.26% 상승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와 시장금리 상승,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8%, 나스닥지수는 0.06% 내렸다. 샌디스크는 6.7%, 웨스턴디지털은 13.0%, 마이크론은 1.31% 하락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3%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75% 오른 배럴당 77.29달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6.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78%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재부각, 7월 미국 고용 경계심리에도 미국 반도체주 주가 약세 선반영,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