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단타 그룹이 6일 최소 1350억루피 대출을 조달했다
- 액시스·HDFC·ICICI 은행이 6~7년 만기 대출을 제공했다
- 분할·재융자를 통해 재무 유연성 강화와 부채 축소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6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억만장자 아닐 아가르왈(Anil Agarwal)이 이끄는 인도 베단타 그룹(Vedanta Group)의 한 계열사가 최소 3개 은행으로부터 약 1,350억 루피(약 2조 337억 원)를 조달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해당 대기업이 별도의 독립 회사들로 분할된 이후 현지 통화로 조달하는 첫 대규모 대출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액시스 은행(Axis Bank Ltd.)은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Vedanta Aluminium Metal Ltd., 종목코드 NSE: VAML)과 550억 루피 규모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HDFC 은행(HDFC Bank Ltd.)과 ICICI 은행(ICICI Bank Ltd.)은 새로 분할된 이 독립 법인에 공동으로 약 800억 루피를 대출해 줄 예정이다. 대출 기관들은 대출금의 일부를 신디케이트(공동 융자)할 예정이며, 액시스 은행이 이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 만기는 6년 6개월에서 7년 사이이며, 조달된 자금은 베단타 알루미늄이 이전의 통합 회사 구조로부터 물려받은 기존 부채를 차환(리파이낸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은행들은 7.9~8%의 금리를 제시 것으로 알려졌다.
베단타 그룹, 액시스 은행, ICICI 은행, HDFC 은행의 대표들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고 부채를 줄이기 위해 독립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구축하려는 베단타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 새로운 분할 구조는 지난해 12월 인도 법원의 승인을 받았다.
베단타는 자사 사업을 5개의 별도 상장 회사로 분할했으며, 이 중 각각 알루미늄, 전력, 석유 및 가스, 철광석에 집중하는 4개 회사는 지난 6월부터 주식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달, S&P 글로벌의 인도 현지 자회사인 크리실 레이팅스(Crisil Ratings)는 베단타 알루미늄의 신용등급을 'AA+(전망 안정적)'로 상향 조정하는 등 베단타 그룹의 재무적 유연성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업들의 부채 상환 및 운영 자금 조달 수요가 인도의 신용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인도중앙은행(RBI) 데이터에 따르면, 7월 15일 기준 은행 대출은 217조 3,000억 루피로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대출 증가율(성장 속도)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ICICI 증권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탄탄한 현금 흐름을 언급하며, 베단타 알루미늄의 순부채가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 1,000억 루피 미만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