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 석탄·전자화학·6G 테마 강세, 교육·완성차 등 약세였다
-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와 공급 제약으로 석탄주 저평가 인식이 저가 매수로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110.12(-34.08, -0.24%)
촹예반지수 3515.56(-19.58, -0.55%)
커촹50지수 1701.29(+7.62, +0.45%)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6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7% 상승한 3900.35, 선전성분지수는 0.24% 하락한 14110.12,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55% 떨어진 3515.56, 커촹50(科創50)지수는 0.45% 상승한 1701.29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2조5475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24억 위안 줄었다. 전체 시장에서 270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석탄 채굴·가공, 전자화학품, 재배업·임업, 부품, 귀금속, 6G 테마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교육, 완성차, 증권, 문화미디어, 영화관·극장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석탄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여름철 전력 성수기에 따른 발전용 석탄 수요 증가 기대와 함께 공급 제약에 따른 가격 반등 전망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중국 현지 시장에서는 최근 폭염 영향으로 전력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요 산지의 생산 관리 강화와 일부 지역의 공급 조정이 석탄 가격 안정 및 반등 기대를 키운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이어진 석탄 업종의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관과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화학품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소재 국산화와 첨단 제조업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6G 테마주 역시 상승했다. 미국 엔비디아(NVIDIA)가 통신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내 기지국 제조업체를 물색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6G 기지국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2027~2028년 시험망 구축을 목표로 AI와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895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89 위안) 대비 0.000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9%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