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인원과 카카오뱅크가 6일 원화계좌 제휴를 1년 연장하기로 논의했다
-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지분 20%를 확보하며 양사 협력 기반이 강화됐다
- KB국민은행도 빗썸과의 원화계좌 제휴를 다음 달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카카오뱅크의 원화 입출금계좌 제휴가 1년 더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달 중순 만료되는 원화 입출금계좌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측 간 큰 이견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원은 2022년 11월 제휴 은행을 기존 NH농협은행에서 카카오뱅크로 변경한 이후 매년 계약을 갱신해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카카오뱅크의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의 주요 주주로 합류한 이후 이뤄지는 첫 재계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월 코인원에 약 800억원을 투자해 지분 약 20%를 확보했다.
금융권에서는 기존 실명계좌 제휴에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한 지분 관계까지 더해지면서 양사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계약 연장이 무리 없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별도로 KB국민은행도 다음 달 하순 빗썸과의 제휴 계약 만료를 앞두고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3월 빗썸과 1년간 원화 입출금계좌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빗썸의 비트코인 오(誤)지급 사고가 발생한 뒤인 지난 3월에는 계약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해 재계약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계약 기간을 1년으로 늘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