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이 5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 모포시스·사사키와 협업해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제안한다.
- 목동10단지는 4248가구 규모 2조6135억원 초대형 사업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및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손잡고 혁신적인 특화 설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 등 주요 설계진은 지난 3일 직접 현장을 찾아 주변 도시환경을 점검했다.
모포시스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회사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에 참여한 바 있으며, 목동 신시가지 특유의 계획도시 맥락을 살린 외관 디자인을 구상한다. 히데오 사사키가 세운 사사키는 조경과 단위가구, 커뮤니티 등 3개 분야의 종합 자문을 맡아 리조트형 워터 테라스와 가변형 평면, 호텔식 인테리어 마감 등을 제안한다.
현대건설은 수주를 위해 조합원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단지 인근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체험 공간인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모포시스와 사사키의 통합 디자인 역량에 현대건설의 압도적인 주거 기술을 더해 목동을 대표할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를 헐고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으로 추산된다.
[AI Q&A]
Q.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손잡은 글로벌 설계사는 어디인가요?
A.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설립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와 조경·도시계획 등 융합형 통합 설계로 유명한 글로벌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입니다. 이들은 압구정3구역 등에서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목동의 도시적 맥락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Q. 모포시스와 사사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게 되나요?
A. 모포시스는 현장 점검을 통해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 특성과 입지 여건을 반영한 전체적인 건축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사사키는 조경, 단위가구, 커뮤니티 등 3대 분야를 맡아 사계절 입체 녹화 조경, 채광을 극대화한 가변형 평면, 호텔식 마감을 적용한 하이엔드 클럽 등을 제안합니다.
Q.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기존 2160가구를 허물고 최고 40층 높이의 총 4248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예정 공사비만 약 2조6135억원에 달해 대형 건설사들의 뜨거운 수주전이 예상되는 알짜 사업지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