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특징주] 두산, 반도체 슈퍼사이클 합류 기대에 3%대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3일 오후 SK실트론 지분 인수 호재로 주가가 3%대 강세를 보였다.
  • 두산은 SK실트론 지분 약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해 반도체 웨이퍼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게 됐다.
  • 증권가는 인수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 확대로 두산의 실적과 목표주가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중 127만원 터치…거래량 9만주 돌파
SK실트론 지분 70.6% 확보, 올 2분기부터 실적 반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인수 계약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오후 거래에서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 사업 편입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26분 기준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4만1000원(3.50%) 오른 1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18만9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127만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9만2253주다.

이번 강세는 SK실트론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SK는 지난달 31일 보유 중인 SK실트론 보통주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상 콜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할 주식 등 총 4732만2350주를 두산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2조3000억원이며 두산이 확보할 지분은 약 70.6%다. 거래 종결 예상일은 2027년 1월 31일로 관계기관 승인 등 선행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두산타워. [사진=뉴스핌 DB]

증권가에서는 두산이 SK실트론 인수를 통해 기존 전자소재 사업에 반도체 웨이퍼 사업을 추가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의 수혜 범위를 넓힐 것으로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SK실트론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로 12인치 웨이퍼 시장에서 글로벌 3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수 기업가치는 오는 2027년 예상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약 8.1배로 글로벌 웨이퍼 업체 평균인 10.2배를 밑돈다고 분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번 거래에 대해 시장이 우려했던 인수가격 상승 없이 계약이 체결됐다"며 두산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본격 합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도 SK실트론 인수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양수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2분기부터 SK실트론 실적이 두산 자체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기존 258만원에서 268만원으로 상향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