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1일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연다.
- 국가통계 발전 유공자와 단체 127명에게 포상했다.
- AI 시대 고품질 데이터 기반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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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친화 데이터·공공민간 연결 강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 127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
국가데이터처는 다음달 1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데이터로 그리는 미래, 통계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을 비롯한 통계 분야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제정됐다. 우리나라 근대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1896년 9월 1일 시행된 것을 기념해 매년 이날 행사가 진행된다.
안 처장은 기념사에서 국가데이터처 승격 이후 1년간의 성과를 짚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추진해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AI 성능 향상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의 관리·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를 필요한 곳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확한 정책 수립과 국민 안전, 지역의 새로운 기회 창출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도 강화한다.
기념식에서는 통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30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장원철 서울대 교수가 녹조근정훈장, 강성진 한국경제학회 소속 교수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이 밖에도 오미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강창구 한국은행 관계자는 산업포장을 받는다.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42명,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은 55명에게 각각 수여된다.
국가데이터 활용대회와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의 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국가통계포털(KOSIS)과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MDIS) 등 주요 통계정보서비스 전시회도 운영한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