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8월 12~15일 클래식 공연으로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추진했다
- 신한음악상 수상자와 발달장애 예술인 등이 참여해 세대·장르 조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이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공헌형 문화 나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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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계 기부 프로그램 첫 도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이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진한다.
29일 신한은행은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26 제6회 S Classic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매년 8월 열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협약을 맺은 이후 해당 행사를 지속 운영해 왔으며, 관련 활동은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공연은 'Harmony of Us'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조화를 담은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라리네티스트 곽슬범과 피아니스트 임종현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문성우, 성악가 박하윤, 김성현, 첼리스트 장이안, 피아니스트 김명현 등 신진 및 중견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신한 SOL레미오'가 첫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수혜자를 공연에 초청하고 관람이 기부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문화 나눔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람 신청은 7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클래식 인재 발굴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학금과 해외연수, 공연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유망 연주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