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8일 8월 한 달 폭염·열대야 계속된다고 전망했다
- 8월 전국 평균·최저·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70% 수준이다
- 낮엔 폭염·밤엔 열대야와 소나기가 잦고 한반도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오는 8월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이 지난 23일 내놓은 '1개월 전망' 자료를 보면 오는 8월 3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다.
8월 첫째 주 평균 기온이 평년(평균 26.2도) 보다 높을 확률은 60%다. 8월 둘째 주 평균 기온이 평년(25.7도) 보다 높을 확률은 50%다. 8월 셋째 주와 넷째 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각각 60%, 50%다.

특히 8월 첫째 주에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8월 첫째 주 평년 최저기온은 22.0~23.2도이며 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다. 같은 기간 최고기온은 29.8~32.0도이고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60%다.
평년 상위 10% 수준의 더위를 의미하는 이상고온을 보면 최저기온이 24.4도를 초과할 확률이 30%다. 최고기온이 34.1도를 초과할 확률이 20%다.
이에 따라 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8월 한반도는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을 받아 덥고 습하다"고 예상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 등 잦은 비도 예상된다. 강수량은 첫째·셋째·넷째 주에는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다. 둘째 주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로 전망됐다.
한편 지난밤 사이에도 전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현상이다.
지난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6.7도 ▲인천 26.3도 ▲수원 26.1도 ▲원주 26.7도 ▲속초(고성) 26.3도 ▲강릉 25.7도 ▲청주 27.2도 ▲대전 27도 ▲충주 26.3도 ▲세종 25.6도 ▲여수 26.9도 ▲광주 26도 ▲목포 26도 ▲군산 25.7도 ▲전주 25.7도 ▲포항 28.3도 ▲대구 28도 ▲부산 27.4도 ▲울산 26.9도 ▲제주 27.1도 ▲서귀포 25.9도 등이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