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위아가 2분기 매출 2조3537억·영업이익 504억을 기록했다
- 완성차 생산 증가로 매출은 늘었으나 관세·투자 부담에 수익성은 둔화됐다
- 하반기 하이브리드·열관리 부품 확대와 미래 사업 육성으로 성장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관세·열관리·하이브리드 투자로 영업이익 감소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위아가 완성차 생산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미국 관세 부담과 하이브리드·열관리 사업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537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06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차량부품 매출이 2조1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기타 부문은 1739억원으로 1.6% 늘었다.
국내 완성차 생산 물량 증가와 모듈·구동부품 판매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영향과 열관리 부품,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을 위한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감소했다.
현대위아는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법인의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이 본격화되고 구동부품과 열관리 부품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열관리 시스템과 방위산업, 모빌리티 솔루션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