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이 중장기 ROE 12% 목표 제시하며 신사업으로 수익성 확대 추진했다
- 박종무 CFO는 은행 경쟁력·비은행 정상화와 신사업으로 ROE를 현재 11%대에서 12%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박 CFO는 분리과세·비과세 배당을 타사와 동일 시행하고 개인 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간담회로 세제 혜택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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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제시하며, 신사업 발굴을 통해 추가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무 하나금융지주 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ROE 12% 달성' 타임라인과 관련해 "발표 자료상에는 중장기라고 표시했지만, 내부 실적을 세밀하게 리뷰해보면 하나금융의 경상 체력은 11%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1%p 이상을 올려 12%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CFO는 "이를 위해 은행의 경쟁력을 조금 더 강화하고 비은행 부문을 정상화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렇게 된다면 추가적인 수익 창출 기회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 저변 확대 정책 방향도 언급했다. 박 CFO는 분리과세 및 비과세 배당 대응과 관련해 "타사와 동일하게 시행하고자 한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간담회를 열어 세제 혜택 등을 충분히 설명하겠다. 현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